거래는 줄어… 건설·증권株 강세
코스피시장이 안정을 찾는 모습이다. 3일째 반등을 이어가면서 1750을 넘어섰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32포인트(1.34%) 오른 1759.50으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5조원을 간신히 넘은 5조339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여전히 매도세를 보이고 있지만 큰 영향은 주지 못했다. 외국인은 4781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투자가와 개인들이 각각 3216억원, 602억원의 순매수를 보였다. 특히 연기금은 지난 16일 급락때부터 5일째 순매수를 보이면서 지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포스코(372,000원 ▲1,000 +0.27%)는 2.56% 오르면서 5거래일만에 50만원을 회복했다.현대중공업(390,000원 ▲8,000 +2.09%)은 2.03% 오르면서 30만원을 넘었고 삼성중공업은 5%이상 올랐다. 삼성전자는 0.34% 올랐고 하이닉스는 2.23% 올랐다.
반면SK에너지(113,500원 ▲1,700 +1.52%)는 3.13% 내렸고 건설업종은 3.59% 올랐다.대우건설(7,480원 ▲420 +5.95%)이 4.60%, GS건설이 2.52% 올랐다. 현대산업은 5.46%의 강세를 연출했다. 증권주도 반등세를 이어갔다.대우증권(51,300원 ▼600 -1.16%)은 2.46% 올랐고삼성증권(95,900원 ▲300 +0.31%)은 2.04% 올랐다.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은 4%대의 강세를 보였다.
오른 종목은 595종목이고 내린종목은 하한가 6종목을 포함 200종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