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중국 관련株 상승으로 1810선 회복

코스피, 중국 관련株 상승으로 1810선 회복

오상연 기자
2007.08.29 11:20

미국 증시 급락의 여파로 1800선을 내줬던 코스피 지수가 29일 오전 11시 18분 현재 1810.02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가운데서도 철강과 금속주들과 기계, 운수장비업들이 상승세로 돌아서며 지수는 1810을 회복했다.

전일 급등한포스코(415,000원 ▲4,500 +1.1%)는 보합세를 보이면서 시총액에서 삼성전자 추격전에 고삐를 매고 있는 모습이다. 이 시간 현재가가 각각 56만1000원과 55만1000원으로 1만원 차를 보이고 있다.현대중공업(476,000원 ▲15,000 +3.25%)은 0.67%상승세로 전환했다.

현대제철(42,500원 ▲1,250 +3.03%),대우조선해양(134,900원 ▲500 +0.37%)등이 상승세를 회복하며 3%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철강, 금속업종은 장초반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219,500원 ▼5,000 -2.23%)는 2.78% 내렸고하이닉스(1,222,000원 ▼3,000 -0.24%)는 2.86% 하락했다.LG필립스LCD(12,770원 ▼480 -3.62%)도 3.15% 하락하면서 약세다.

외국인은 2931억원어치 내다팔고 있고 개인은 749억원 순매수중이다. 기관은 161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이 1891억원의 순매수중으로 사실상 프로그램만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르는 종목은 196종목에 그치고 있다. 591종목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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