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648,000원 ▲2,000 +0.31%)는 러시아에 4억달러를 투자, 연산 10만대 규모의 자동차 생산공장을 건설할 것이라는 모 경제지의 보도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11일 "현지 생산공장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게 전혀 없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 6월과 8월 러시아 인테르팍스가 보도한 "생산공장 건설" 기사와 관련 '사실 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러시아에는 현대차 반제품조립(CKD) 공장 1개가 가동되고 있으며, 연간 생산규모는 5만여대다. 이곳에선 쏘나타 베르나 상용차 등이 생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