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 평창군과 출생아 보험지원 협약

금호생명, 평창군과 출생아 보험지원 협약

임동욱 기자
2007.10.26 10:31

둘째아 이후 출산가정에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

금호생명은 26일 강원도 평창군과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평창군에서 출생한 둘째와 이후 태어난 아이들을 대상으로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보험 업무제휴는 강원도 관할 지자체에서는 처음 시행하는 주민 복지제도로 평창군은 지난해 12월 의결한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조례’에 따라 올해 1월1일 이후 출생한 둘째아 이상을 둔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출생아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게 된다.

평창군은 이번 제휴로 보험료 지원 혜택을 받을 아이는 한해 160여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출생 아이에게 제공될 출생아 건강보험료는 평창군이 5년간 보험료를 납입하고 18년간 보장을 받는 상품을 금호생명으로부터 제공받게 된다. 평창군이 지원하는 보험료는 남자아이의 경우 매월 2만6900원, 여아는 2만3500원이다.

보험에 가입된 출생아는 각종 위험에 대비해 다양한 재해 및 질환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재해 장해지급률 80% 이상 시 생활안정자금으로 1억원 ,특정암 진단 시 6000만원, 학교생활 재해로 장해 시 치료비로 2000만원에 해당지급률을 곱한 금액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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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욱 바이오부장

머니투데이 바이오부장을 맡고 있는 임동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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