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신주들이 양호한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KT(59,400원 ▲1,600 +2.77%)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5만원대로 올라섰다.
5일 오전 9시 40분 현재 KT는 전날보다 2000원(4.02%) 오른 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통신주의 강세는 연말 배당수익률이 기대되는 데다 그 동안 주가가 장기간 소외되어왔던 점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증권은 "향후 IPTV 등 융합서비스 기대감 등이 통신업종의 주가를 받쳐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KT는 지난 3일 사장추천위원회에서 남중수 현 사장을 단독후보로 추천하면서 향후 KT와 KTF와의 합병 추진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