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추가 악재 없으면 조용한 한 달"

"외환시장, 추가 악재 없으면 조용한 한 달"

이윤정 기자
2008.02.01 11:3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글로벌fx코멘트]

이 기사는 02월01일(10:26) 머니투데이가 만든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주냐 타난세, JP모간체이스 외환 전략가

"지금 외환시장은 연준의 금리인하 보다는 미국 채권보증회사와 관련한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존 누난, 톰슨 IFR 애널리스트

"좋은 소식은 2월이 1월보다 변동성이 낮은 한 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 글로벌 경제 성장에 대한 최악의 시나리오가 이미 시장에 반영됐다고 본다. 미국 채권 보증 회사들에 대한 추가 악재가 발생하지 않은 한 2월은 비교적 조용한 한달이 될 것이고 캐리 트레이드 재개로 호주달러와 뉴질랜드 달러는 다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폴 에쉬워스, 캐피털 이코노믹스 애널리스트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급증은 결국 미국 경제가 침체국면에 접어들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다만 집계 전 주에 공휴일이 있었던 점이 지표 악화를 초래했을 가능성도 있다"

스튜어트 베넷, 깔리옹 외환 전략가

"유로존에서 높은 근원소비자물가지수(CPI)와 낮은 신뢰지수는 단기적으로 혼란을 야기시킬 것이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과 경제성장 하강 위험 사이의 줄다리기에서 성장하강 위험이 결국 이길 것으로 본다"

데이비드 무어, 호주커먼웨스방크 원자재 전략가

"OPEC이 원유 공급량을 조정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생산량을 유지하고 증산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이에 원유가격은 지지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

엘렌 젠트너, BTMU 이코미스트

"자동차와 주택부문에서 저조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지만 올해초 성장 모멘텀은 계속 더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미국 경기가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반박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제임스 휴, 런던 CMC 마켓 애널리스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50bp 금리인하 결정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놀라운 소식이 아니었다. 연준의 금리인하 결정에 달러화가 잠시 약세를 보였으나 오래 가지 않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