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6회 실시, 연간 100여명 임직원 참여 예상
한독약품이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올들어 두번째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독약품의 헌혈행사는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본사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지난 1월에는 음성공장 직원 17명이 참여한바 있다.
이번 동절기 헌혈은 계절적 요인에 따라 혈액확보가 특히 어려운 시기에 맞춰 실시됐다. 한독약품은 2008년 한해 동안 본사와 공장에서 총 6회의 헌혈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약 100여명의 임직원의 헌혈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는 많은 혈액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적기에 전달돼 질병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은 “임직원들이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실천하고, 자긍심과 만족감도 함께 얻을 수 있기 바란다”며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올바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약품은 사랑의 헌혈 캠페인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내 봉사단체인 나누미회는 월 1회 아동보육시설을 방문하여 시설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내 의사, 약사, 간호사들은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 월 2회 외국인노동자진료소를 찾아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5월에는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임직원 기증물품 바자회인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