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직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시작했다.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29일 을지로 은행본점 4층 강당에서 외환은행 나눔재단과 함께 전직원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노조는 다음달 1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헌혈증도 관련단체 등에 일괄 기부할 예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혈액 재고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금융기관 노조의 사회적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 전직원 헌혈 운동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매년 1월29일 노조창립일을 전후로 헌혈행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