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8일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올린LG화학(322,500원 ▲1,500 +0.47%)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LG화학의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44.8%와 199.7% 증가한 3조4481억원과 378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NH증권의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12.7%와 39.9% 웃도는 성적이다.
석유화학부문 영업이익은 지난해 하반기 LG석유화학 합병 효과와 PVC 시황 개선에 따른 수익 증가, 주요 제품의 수익개선에 따른 것이다.
2/4분기 이후에도 실적 개선은 가시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브리드용 폴리머전지와 태양광관련 소재 사업 등 신성장 사업에 대한 진출과 실적 가시화는 기업가치 상승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