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 www.mnet.com)와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www.ygfamily.com)은 최근 상호간의 사업 파트너쉽 확대를 위한 상호 지분 보유에 전격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엠넷미디어에 따르면 합의내용은 엠넷미디어가 YG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0%를 인수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대표가 엠넷미디어 지분의 일부를 취득한다는 것이다. 이번 합의를 통하여 엠넷미디어는 거미, 빅뱅, 세븐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음반과 음원을 3년간 국내외에서 독점 유통하게 된다.
엠넷미디어는 이번 제휴로 음악업계의 시장 장악력과 유통 영향력이 더욱 신장돼 다양한 프로모션과 연계된 판매실적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엠넷미디어는 국내 음반/음원 시장점유율 1위(MS-음반40%, 음원20%)의 유통사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