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사채 발행 준비위해 외부로부터 실사받은 게 와전된 듯"
CJ그룹으로의 피인수설이 제기된 제빵전문업체기린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15일 밝혔다.
전은희 기린 홍보팀장은 "그런 루머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오전중 부인 공시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팀장은 "최근 회사가 전환사채 발행을 준비하기 위해 외부로부터 실사를 받은 게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주호현CJ제일제당(220,000원 0%)홍보팀장도 "기린 인수를 검토한 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기린은 지난 14일부터 CJ그룹으로의 피인수설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뛰어 올랐다.
기린은 '쌀로별', '본젤라또', '브람스 식빵' 등을 내놓고 있으며 부산 식빵공장을 비롯해 수원에 과자와 아이스크림 공장을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