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올해 2분기 실적호전주로 철강금속주에 주목했다.
특히한국철강(26,400원 ▼1,200 -4.35%)과세아베스틸(44,300원 ▼1,300 -2.85%),동국제강(2,110원 ▼15 -0.71%)은 제품가격 인상 효과로 깜짝 실적을 기대했다. 세 종목 모두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판대 제조업체인풍산(36,750원 ▼750 -2%)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 증가할 전망이나 순이익은 전년대비 6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여성 의류 업체인한섬(19,740원 ▼180 -0.9%)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 순이익은 44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33,450원 ▼700 -2.05%)은 2분기 온라인 광고 특수에 의해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88%, 순이익은 14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예상보다 높은 환율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삼성전자(285,500원 ▲9,000 +3.25%)와 신제품 더존아이플러스 출시에 따라 매출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더존디지털의 영업이익도 각각 전년대비 180%,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씨텍(43,350원 ▼100 -0.23%)은 삼성전자의 LCD라인 투자 증가에 따라,금호석유(116,900원 ▼300 -0.26%)는 계열사 지분법이익 회복 반영에 의해 실적호전주로 꼽혔다.
이 가운데 금호석유는 목표주가 대비 80%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섬과 더존디지털도 50%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