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 실적호전주 10選-동양종금證

2Q 실적호전주 10選-동양종금證

도병욱 기자
2008.06.09 17:27

동양종금증권은 올해 2분기 실적호전주로 철강금속주에 주목했다.

특히한국철강(24,750원 ▲350 +1.43%)세아베스틸(72,000원 ▼400 -0.55%),동국제강(11,400원 0%)은 제품가격 인상 효과로 깜짝 실적을 기대했다. 세 종목 모두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판대 제조업체인풍산(43,400원 ▲1,600 +3.83%)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 증가할 전망이나 순이익은 전년대비 6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여성 의류 업체인한섬(27,450원 ▲2,050 +8.07%)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 순이익은 44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45,150원 ▲2,200 +5.12%)은 2분기 온라인 광고 특수에 의해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88%, 순이익은 14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예상보다 높은 환율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삼성전자(290,750원 ▲6,750 +2.38%)와 신제품 더존아이플러스 출시에 따라 매출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더존디지털의 영업이익도 각각 전년대비 180%,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씨텍(39,300원 ▲950 +2.48%)은 삼성전자의 LCD라인 투자 증가에 따라,금호석유(147,000원 ▲6,700 +4.78%)는 계열사 지분법이익 회복 반영에 의해 실적호전주로 꼽혔다.

이 가운데 금호석유는 목표주가 대비 80%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섬과 더존디지털도 50%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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