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올해 2분기 실적호전주로 철강금속주에 주목했다.
특히한국철강(24,050원 ▼200 -0.82%)과세아베스틸(32,250원 ▼1,900 -5.56%),동국제강(1,692원 ▼18 -1.05%)은 제품가격 인상 효과로 깜짝 실적을 기대했다. 세 종목 모두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판대 제조업체인풍산(34,500원 ▼300 -0.86%)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 증가할 전망이나 순이익은 전년대비 6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여성 의류 업체인한섬(19,840원 ▼560 -2.75%)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 순이익은 44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33,150원 ▼1,100 -3.21%)은 2분기 온라인 광고 특수에 의해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88%, 순이익은 14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예상보다 높은 환율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삼성전자(339,500원 ▼19,000 -5.3%)와 신제품 더존아이플러스 출시에 따라 매출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더존디지털의 영업이익도 각각 전년대비 180%,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씨텍(28,950원 ▼350 -1.19%)은 삼성전자의 LCD라인 투자 증가에 따라,금호석유(113,900원 ▼2,400 -2.06%)는 계열사 지분법이익 회복 반영에 의해 실적호전주로 꼽혔다.
이 가운데 금호석유는 목표주가 대비 80%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섬과 더존디지털도 50%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