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차량 투입·생산일정 조정 등으로 대응
전국화물운수노조 화물연대 광주지부가 10일 파업에 돌입하면서 삼성광주전자, 대우일렉 광주공장의 물류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대우일렉은 대체 차량 투입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삼성전자(178,600원 ▼1,500 -0.83%)는 11일 화물연대 파업이 시작된 직후 대체 운송수단을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지만 일부 차질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우일렉도 미리 준비한 대체 차량을 투입하고 생산일정을 조정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를 줄이고 있지만 100% 대응은 불가능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