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러-중앙亞 진출전략 설명회 개최

코트라, 러-중앙亞 진출전략 설명회 개최

최석환 기자
2008.06.25 10:58

코트라(KOTRA)가 최근 원유와 천연가스, 광물자원 등의 수출호조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 국내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코트라는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러시아·중앙아시아 진출전략설명회 및 상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러시아 연방정부 특별경제구역관리청(SEZ) 네나쉐프 청장 고문이 외국인투자자를 위해 조성한 SEZ의 운영시스템과 투자 유인책을 소개했다. 파이낸스앤크레딧 이사회의 쉬카린 의장은 전력과 광물산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투자청장이 직접 나와 한국 기업의 현지 투자를 호소했다.

민경선 글로벌 코리아 본부장은 "최근 유가, 곡물가, 각종 원자재 인상으로 어려워진 경제여건 탓인지 해외시장으로 나가려는 기업이 많아 행사 참가율도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설명회에 이어 상담회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로 러시아는 물론 중앙아시아와의 자원개발과 산업협력, 기술, 물류, 제조 등 분야의 투자 진출에 우리 기업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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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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