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에 이어 현대해상과 동부화재, LIG손해보험도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삼성화재(443,000원 ▼10,000 -2.21%)는 개인 소유 자가용 승용차의 자동차보험료를 2.0~3.8%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보험료 인하는 21일부터 가입하는 자동차보험 계약 건 중 보험기간(책임개시일)이 8월 16일부터 시작되는 개인 자가용승용차 계약을 대상으로 한다.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전격 발표하자 나머지 손보사들도 긴급 회의를 갖고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
현대해상(31,450원 ▲300 +0.96%)은 8월 중으로 보험료를 인하할 계획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9월 이전에 보험료를 인하할 계획"이라며 "인하폭은 삼성화재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LIG손해보험은 9월 1일부터,동부화재(172,900원 ▼3,000 -1.71%)는 9월 중으로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으며메리츠화재등 나머지 손보사들도 보험료 인하를 검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