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종훈다음(48,000원 ▼650 -1.34%)대표는 24일 다음 홍대 오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른 사람의 메일 계정이 노출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이용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석 대표는 이어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미 공지사항을 통해 한메일 계정 노출건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이날 석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석종훈 다음 대표 외에도 손경완 서비스총괄책임자(CPO), 임정욱 대외협력본부장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