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HSBC는 3일 밤 오후 9시30분쯤 외환은행 인수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사안들을 론스타와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계약만료 기간이 지남에 따라외환은행매매계약은 자동 연장됐다. 이에 따라 HSBC와 론스타 양측은 금융당국의 매각 승인이 나기 전까지는 일방이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
HSBC측은 "론스타와 이 계약이 어떻게 더 진전될 수 있는지 논의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발표는 적당한 시점에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