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인니 자원개발업체 계열사 추가

LG상사, 인니 자원개발업체 계열사 추가

최석환 기자
2008.08.07 19:06

LG상사(39,500원 ▼250 -0.63%)는 7일 공시를 통해 지분 55% 인수한 인도네시아의 자원개발업체인 'PT. Kimco Energy Utama(KEU)'를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또 'PT. KEU'의 자회사인 자원개발업체 'PT. Tutui Batubara Utama'도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부연했다. 'PT. Tutui Batubara Utama(TBU)'는 PT. KEU가 60%, LG상사가 4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이번에 LG상사가 'PT. KEU'의 지분을 55% 인수하면서 'PT. TBU'의 지분도 100% 소유하게 됐다.

LG상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인수 계약 체결로 인도네시아의 '뚜뚜이' 탄광 개발의 주도권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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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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