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쿼드러플위칭데이 앞두고…외인·기관 동시매도
코스피지수가 1450선을 지지대로 삼아 공방을 펼치고 있다.
외국인이 2200억원 이상을 순매도하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도세도 더해지면서 지수에 압박을 가하는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9일 오후 2시32분 현재 전날에 비해 23.16포인트(1.57%) 내린 1453.49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2261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전날 국내증시 급등에 대한 경계를 펼치고 있다. 기관도 투신이 2635억원을 순매도하고 프로그램도 3836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이는 영향으로 1474억원을 순매도중이다.
개인은 321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특히 2거래일 앞으로 다가온 쿼드러플위칭데이를 앞두고 증시가 눈치보기식 장세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지면서 증시가 약세를 나타내는 양상이다.
업종별로는 통신과 의료정밀을 제외한 전업종이 약세다.
철강금속과 운수창고는 3% 이상 하락중이다. 전기전자도 2% 이상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