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은 16일 공식 구두개입을 통해 "최근 미국 금융시장 사태에 대한 우리 외환시장의 반응은 지나친 측면이 있다"며 "과도한 반응은 급격한 조정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최 국장은 또 "최근 유가 하락 등으로 경상수지 개선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점 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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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은 16일 공식 구두개입을 통해 "최근 미국 금융시장 사태에 대한 우리 외환시장의 반응은 지나친 측면이 있다"며 "과도한 반응은 급격한 조정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최 국장은 또 "최근 유가 하락 등으로 경상수지 개선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점 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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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