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식삼성전자(285,500원 ▲17,000 +6.33%)부사장은 24일 "3분기에 환율 효과는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주 부사장은 이날 3분기 실적에 대한 기자설명회에서 "3분기 환율 효과는 과거의 절반 정도에 불과했다"며 "환율효과는 정상적인 수요 기반이 있을 때 나타나는 것이지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주 부사장은 오전에 열린 컨퍼런스콜에서는 "3분기 환율효과는 1000억~2000억원 정도였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