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 초반에서 손절매는 필요없을 듯"

"900 초반에서 손절매는 필요없을 듯"

이도건 마이다스TV 부장
2008.11.21 09:52

<MTN 색다른 고수> 이도건 마이다스TV 부장의 시황

1. 전일 국내증시 948.69포인트 (-68.13, -6.70%)

미국시장의 하락으로 동조화를 보이면서 오전장 약보합권을 보이던 나스닥선물지수 마저 장중 -9.75포인트 하락으로 돌변했고 국내증시도 -60포인트대 유지하면서 하락세.

원달러 환율이 이전 고점이었던 1492원대를 돌파하고 장중 1500원대로 반격이후 밀리면서 시장은 또한번 충격을 받은 상황

1000포인트의 심리적인 지지선은 미국충격으로 인해 갭하락으로 밀렸고 장중 940-950포인트대 지지력을 발휘하고는 있으나 글로벌 증시동향이 좋지 못한 상황.

시장의 충격으로 건설주와 증권주들의 하락의 시그널이 강했던 상황으로 IT관련주들만 -4%대의 하락으로 충격을 약간은 흡수하는 상황으로 인정되고 지금은 종목군들 보다는 시장지지선의 확보가 더욱 중요해보임

- 시장의 악재요인 -

1. 수급불안정 : 지속적인 개인매수, 연기금 매수가 그나마 위안인 상황

2. 원달러 환율 상승세 유지

-3차 상승파동의 정배열에 들어선 상황으로 1600원대까지의 큰상승이 나올수 있는 상황

3. 미증시 8000포인트 붕괴로 인한 글로벌 시황악화와 동조현상

2. 오늘 국내증시

1. 대세적인 전환시점으로 본다라면 미국 다우지수의 10월10일 전저점이 7880선대로 이라인을 추가적으로 지지한다라면 900선의 지지력은 확보할 것으로 보이는데 추가적인 급락으로 6년전의 전저점인 7100선대로 밀리면서 지지력을 발휘한다면 시장은 830선대 부근대에서 방향전환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게 될 것이라 예상됨

2. 2~3거래일 정도 지나면 MACD의 음봉시그널이 정상치를 보인 이후 방향을 돌릴 것으로 보임으로 큰 충격으로 추가적으로 밀리기 보다는 가바닥 이라도 형성할 것으로 판단되고 900선 초반대에서 손절을 고려할 필요성은 없다고 보임

결론적으로 지금은 50-100포인트 정도의 추가적인 조정으로 밀린다면 어느정도 저점지지력은 확보될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외국인과 투신권들의 물량흡수 시그널의 필요와 원달러 환율이 안정되면서 1400원대와 5일선의 하단으로 다시 밀려야하는 약점보유중

* 새벽 미증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감이 본격화하며 미국 뉴욕 증시가 폭락 행진을 이어갔다.

7552.29로 마감하며 444.99포인트(5.56%) 폭락했으며

S&P500지수는 54.14포인트(6.71%) 급락한 752.44, 나스닥지수는 70.30포인트(5.07%)추락하며 1316.12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지수는 7500대 중반으로 떨어졌으며S&P500지수는 11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약세로 출발한 증시는 미 하원이 빅3 구제에 대해 여야 합의안을 조정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하락폭이 둔화되는가 싶더니 오후들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오늘 증시는 미 주간 실업수당 신청자가 1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으며 경기침체라는 악재가 본격화할 것임을 알렸다.

잠시 기대감을 갖게했던 자동차 3빅 구제안도 하원의 합의안이 연기됐다는 소식으로언제 실현될지 불투명하다는 평가.

일단 하원은 12월에 다시 모여 구제금융 방안을논의하기로 했다.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부진 전망을 반영한 국제유가도 배럴당 5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50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3년만이다.

경기침체가 금융주에 더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씨티그룹과 JP모건체이스는 각각 29.53%, 20.09% 떨어졌다.

특히 씨티그룹은 감원방침과 펀드부실 등에 따라 19일에도 23.44% 폭락하는 등

이번주들어 계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일주일새 절반가격으로 떨어졌다.

JP모건도 투자은행부문 인력을 3000명 줄인다는 소식이 들렸다.

지원이냐 파산이냐 결정을 앞둔 GM는 오후들어 급등세를 보이다가 점차 하락하며 4.66% 상승으로 장을 마쳤고 포드는 10.32% 올랐다.

알코아(15.20%) 아메리카은행(14.93%) GE(12.04%) 등도 하락세가 컸다.

유가 하락세에 따라 셰브론텍사코와 엑손모빌도 각각 8.61%, 6.05% 떨어졌다.

전세계에서 경제규모가 가장 크고 기축통화보유국이자 소비대국인 미국의 경기침체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전세계 증시에 계속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 업종별 현황

1. 의료정밀 업종 (삼성테크윈)

기간조정에 들어간 상태로 예전의 강한반등세의 시작점이었던 35MA은 노릴만 한 상황

2. 음식료업종 (CJ제일제당, 농심, 크라운제과)

역시 기간조정중이며 경기침체관련주 들의 테마를 타고 상승중이나 전일 1차 상승기 종료

3. 통신 업종(KT, KTF, LG데이콤, LG텔레콤, SK텔레콤)

경기방어주로서 전일 선방, N자형 반등초기구간

4. 전기전자 업종(삼성전자, LG전자, 삼성전기

엔고 수혜와 낙폭과대로 인한 반등이 기대되며 전일 국내증시 하락방어

*공부! 여름 -> 겨울 테마주 신일산업 (경기침체관련주 +저가난방용품)

올 여름 저가 냉방기기인 선풍기 로 주가 상승, 이번에는 저가 난방용품으로 시세 급등

5. 운수장비 업종(중공업, 해운/조선, 자동차)

쌍봉 현성이후 밀리는 상황으로 추가 하락여파 남은 상황, 중국관련주 시기부적합

6. 금융 업종 (보험, 증권, 은행주)

역N자형 패턴으로 하락 중 저점 찾는 구간으로 손절/매수 금지

* 여름 -> 겨울 테마주 신일산업 (경기침체관련주 +저가난방용품)

올 여름 저가 냉방기기인 선풍기 로 주가 상승, 이번에는 저가 난방용품으로 시세 급등

<MTN 고수 색다른>이도건 마이다스TV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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