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무역적자,지수 상승제한-유진證

환율.무역적자,지수 상승제한-유진證

배성민 기자
2008.11.24 08:53

유진투자증권은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1450 ~ 1550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11월 무역적자도 예상돼 당분간 의미있는 지수 반등이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증권은 환율 전망과 관련해 대내외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달러화 수요와 외국인의 주식.채권 매도세가 당분간은 원/달러 환율 상승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1500원 선에서 환율의 추가상승을 제한하려는 외환당국의 의지가 강해 환율은 변동성은 확대되나 상승폭은 소폭에 그치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출 전망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수요 부진과 주력 품목의 수출단가 하락이 맞물리면서 수출액이 줄어들어 11월 무역수지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진증권은 지수의 상승이 수출액의 사상최고치 경신과 동반돼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출액 감소는 당분간 주식시장에서 의미있는 반등이 나오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요인도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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