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102억원 투자..휴대폰용 케이스 힌지 생산
알티전자는 중국 혜주에 총 102억원을 투자, 신규 법인 '혜주알티정밀부품유한공사'(HUIZHOU ALTI- ELECTRONICS Co., LTD.)를 설립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혜주알티정밀부품유한공사'는 2009년 5월 30일 등기 예정으로 휴대폰용 케이스와 힌지 등 휴대폰 부품을 생산하게 된다.
알티전자는 혜주 법인에 신규로 생산라인을 설치하고 구미 공장의 일부 라인도 옮길 계획이어서 생산능력(캐파)이 한층 확대되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전자(284,000원 ▲5,000 +1.79%)를 비롯한 거래선의 해외 물량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현지 생산을 통해 납기 단축 등의 효과를 보기 위해 중국 법인을 신규 설립키로 했다"며 "해외 거래선 다변화도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