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9일금호산업(3,850원 ▲150 +4.05%)을 분석종목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백재욱 연구원은 "리서치센터의 효율적 자원배분을 위해 금호산업을 분석종목에서 제외시킨다"며 "앞으로 분석요인들에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이를 반영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연구원은 "금호산업에 특별히 다른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라며 "다만 다른 종목 분석을 시작하면서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유진투자증권에서 새로 분석을 시작한 종목은희림(5,580원 ▲860 +18.22%)이다. 코스닥 기업인 희림은 현재 시가총액이 1000억원을 넘어선 수준이지만 금호산업보다 투자 및 분석 가치가 높다는 설명이다.
금호산업은 지난해 상반기만해도 시가총액이 2조원을 넘었지만 현재 시가총액은 7000억원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