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발표후 하락세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141,300원 ▲5,500 +4.05%)는 22일 오후 2시20분 현재 전일대비 1300원(1.73%) 하락한 7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다 강보합 수준까지 상승폭이 축소됐지만 실적 발표 이후 하락세로 완전히 돌아서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 글로벌 기준 영업이익이 10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이다. LG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사업 각 부문에서 수요 감소에 따른 경쟁심화로 영업이익률이 0.8%에 머물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