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3일현대차(492,500원 ▲2,500 +0.51%)에 대해 "환율과 수요를 보수적으로 가정할 때 현재 주가 수준은 바닥권의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며 "현재 환율에서는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1월 자동차 내수판매량은 7만3537대로 전년동기 대비 23.9%, 전월대비 15.4% 감소했다.
이기정 애널리스트는 "경기 침체에 따른 구매력 감소와 감소한 영업일수 영향으로 1월은 최악의 내수판매를 기록했다"며 "시장의 관심은 자동차 수요의 하한에 집중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EV/EBITDA 기준으로 가정한 현대차 판매량은 보수적으로 내수 53만대 수출 112만대(원/달러 1300원)"라고 전제한 뒤 "1월 판매에 근거한 올해 계절조정 내수 자동차 수요는 98만대 수준, 현대차 내수 판매 규모는 44만~49만대로 당사 추정치 대비 8~17% 감소가 예상되고 있어 현재의 환율에서는 주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