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I&S 설립...계열사 경영정보시스템, 인사, 교육 통합지원
NHN(223,000원 ▲1,000 +0.45%)은 4일 20억원 규모를 출자해 경영지원 전문서비스기업인 NHN I&S(대표 김진희 NHN Information & Services)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법인은 각 계열사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돼온 경영정보시스템, 인사지원, 교육, 총무, 재무지원 등의 공통업무를 통합, 전문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NHN은 최근 24개에 이르는 국내외 계열사 증가로 인해 인사, 경영, 재무 등 기업정보의 통합관리가 필요해져 신설법인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문 계열사 설립에 따라 NHN은 전략적 의사결정은 물론 서비스 리소스 공유를 기반으로 적잖은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자원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해 직원들에게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NHN I&S는 우선 NHN 본사와 인터넷 서비스 운영 전문 자회사인 NHN서비스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하게 되며, 추후 전 계열사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