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35,250원 ▲350 +1%)가 9일 미국 IPTV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발표하면서 개장 초 6%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30분 현재 전일대비 6.04%오른 4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데이타는 지난해 상반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설립한 합작법인 앤티비커뮤니케이션즈(대표 정창현)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현지 IPTV 상용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앤비커뮤니케이션즈는 포스데이타와 셋톱박스업체인 셀런과 솔루션업체인 아카넷TV와 함께 지난해 상반기 자본금 120억원 규모로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이 중 포스데이타가 지분 60% 가량을 확보한 최대주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