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3일 D램 시장이 긍정적으로 재편 확정되기 전까지는 낸드가 반도체 시장의 대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가근 애널리스트는 "2월 하반월 낸드(NAND) 고정거래가격이 제품별로 12~33% 급등했다"며 "분기 평균은 이미 전분기 대비 7~43% 상승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급등은 현물, 고정가격 사이의 20~30%에 달하는 괴리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는 공급량으로 인해 낸드 공급업체들이 가격 협상력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한 이같은 분기 기준 평균 가격의 상승은 관련 기업인삼성전자(181,200원 ▲2,600 +1.46%)와하이닉스(880,000원 ▼8,000 -0.9%)의 1분기 낸드 부문 수익성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낸드의 가격은 애플의 뉴 아이폰 출시와 SSD 확대 적용으로 인해 추가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