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OC 관련株 이틀째 '급등'

[특징주] SOC 관련株 이틀째 '급등'

오상헌 기자
2009.02.24 09:28

4대강살리기·한일 해저터널 기대감에 훨훨

코스닥시장이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미국 뉴욕증시의 급락 여파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4대강 살리기와 한일 해저터널 수혜가 예상되는 SOC 관련주들은 이에 아랑곳 않고 이틀째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생태하천 정비를 4대강 살리기 핵심 사업에 반영키로 하고 올 하반기부터 관련 사업을 본격 진행키로 한 것과 한일 양국간 해저터널 건설 합의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시 수혜가 예상되는울트라건설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특수건설(7,060원 ▼130 -1.81%)이화공영(1,616원 0%)삼목정공(20,050원 ▼500 -2.43%)홈센타(706원 ▲4 +0.57%)등이 10%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울트라건설의 경우 한일 해저터널 건설 기대감에 따른 수혜도 덤으로 받고 있다. 이밖에신천개발과한국선재(3,430원 ▲10 +0.29%)동신건설(18,600원 ▼80 -0.43%)도 7% 이상 오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도 4대강 대표 수혜주로 지목되는NI스틸(3,650원 ▼25 -0.68%)이 11% 급등한 것을 포함,삼호개발(4,155원 ▲55 +1.34%)문배철강(2,110원 ▼5 -0.24%)등이 큰 폭의 오름세다.남광토건(9,070원 ▲270 +3.07%)부산산업(84,500원 ▲1,500 +1.81%)도 한일 해저터널 호재에 전날에 이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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