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석 삼성證 투자정보 파트장 분석
삼성증권은 미국은행의 국유화 우려로 은행주가 단기적으로 폭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정보 파트장은 또한 3~4월까지 원화 가치 변동성이 크고 원화 가치의 약세가 지속돼겠지만, 하반기에 원화 가치의 약세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원화가치가 안정되기 위해서는 외화의 유동성 확보와 원화 유동성의 적절한 공급, 국내 금융권의 잠재적 부실을 먼저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원달러 환율이 올해 말까지 1300원대에 이르다가, 내년도 말쯤이면 1035원선으로 원화 가치가 강세가 될 수 있을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코스피의 경우 긍정적인 요인과 부정적인 요인이 팽팽히 맞물려 있기 때문에 박스권 구도가 당장은 깨지지 않을 것으로 바라봤습니다.
오 파트장이 밝힌 시장 내 호재는 금융부분의 신용 경색 완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조선업계의 구조조정 시도, 시장 밸류에이션이 저점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반면 악재는 동유럽 국가의 디폴트 우려와 GM 파산, 은행 국유화 우려 등입니다.
삼성증권이 제시한 투자 대응 전략은 보험주, 자산주를 투자 대안 종목으로 보았으며, 원화가 강세가 될 경우 항공, 음식료, 은행, 여행업종도 시장의 한 축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