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루펜리(대표 이희자)는 혼수철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축의금보다 루펜'이라는 혼수특별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친구, 친지 등 지인들에게 보내는 결혼 축하 사연을 루펜 홈페이지(www.loofen.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루펜'을 증정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고 당첨자 결과는 다음달 6일 발표할 예정이다.
음식물처리기는 지난해 인터넷쇼핑몰에서 혼수 선호 가전 품목 상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혼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루펜리 관계자는 "불황을 맞아 부담되는 축의금 대신 사연공모를 통해 신세대 부부들이 선호하는 혼수품목인 루펜을 선물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며 "축복받아야 할 신혼 부부들에게 축하의 마음과 정성을 전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