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명문투자개발’ 설립 사업 다각화

명문제약, ‘명문투자개발’ 설립 사업 다각화

김경원 기자
2009.03.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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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테'로 잘 알려진명문제약(1,283원 ▼37 -2.8%)(공동대표 이규혁, 우석민)이 사업 다각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25년 이상 제약업으로 꾸준히 자리매김 해온 명문제약이 지난해 7월 상장 이후 제약 이외 안정적인 수익사업을 바탕으로 지난 2월 57억 원을 출자해 명문투자개발을 설립했다.

명문투자개발의 첫 사업은 서울 근교에 위치한 대중 골프장 '더 반(The Ban)'으로 최근 골프 대중화로 골프 인구가 꾸준히 늘며 대중 골프장 사업이 경제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명품골프장을 좋은 조건으로 인수해 일반대중에게 기업의 이익을 환원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더반CC’는 명품리조트 보광휘닉스파크에서 2007년 경기도 이천에 개장, 최근까지 운영해온 곳으로 9홀을 갖춘 퍼블릭 클럽하우스 중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이며 자연과 함께 하는 디자인으로 인상적인 클럽하우스를 갖추고 있다. 또한 서울에서 5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 도시와 가까우면서도 자연을 담은 골프장으로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치료제의 명가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명문제약은 2009년 한해는 꾸준한 의약품개발 사업을 벌이는 동시에 계열사 명문투자개발을 설립, 골프장사업을 시작으로 연수원 시설도 갖출 예정으로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도모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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