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364,000원 ▼1,000 -0.27%)가 소비자의 실제 소비량 변화를 지수화한 '이마트 지수'를 개발해 발표했습니다.
'이마트 지수'란 신세계 유통산업연구소가 만들어낸 '실질 소비량 측정 지수'로 이마트 50개 표준 점포의 판매상품 476개의 실적 데이터를 지수화한 것입니다.
발표 된 올해 2월까지의 '이마트 지수'를 보면 94.3으로 전년 1분기대비 8.2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08년 1분기 102.5를 기록한 이후 4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식'생활지수와 '주'생활지수에 비해 '의'생활지수와 '문화'생활지수가 더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기호품 중심으로 소비가 더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