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임원 연봉을 10%를 줄이는데 이어 사무직원의 임금도 10% 삭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이클 그라말디 GM대우 사장은 최근 직원들에게 보내는 CEO레터를 통해 "현재 경제 상황이 어려워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직원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근무 시간 단축을 통한 임금 삭감 방침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GM대우 사무직원들은 평소 9시간에서 8시간으로 근무 시간이 줄어들고 1시간 연장 근무에 대한 수당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앞서 GM대우는 임원 연봉 10%를 삭감했으며 임직원들은 지난해 성과급을 모두 반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