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으로 올 2분기에도 대부분의 업종이 내수와 수출 부진에서 벗어나긴 어렵겠지만 실적 하강 추세는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9개 업종단체를 대상으로 한 '1분기 산업동향 및 2분기 전망 조사' 보고서는 조선·석유화학을 제외한 주요 업종의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각국의 경기부양책과 기업들의 재고 소진으로 자동차·철강·섬유 등의 실적 하락세가 둔화해, 하반기에는 성장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