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2.5원 오른 1391.5원

원/달러 환율 42.5원 오른 1391.5원

오상연 기자
2009.03.30 16:30

원/달러 환율이 42원50전 상승한 1391원5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엔환율도 56원 오른 1433원에 거래됐습니다.

11원 오른 1360원에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장중 1357원까지 내려서기도 했으나 코스피 지수 1200선이 무너지는 등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조성되면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그 동안 증시 상승세를 주도했던 외국인이 주식 시장에서 10일만에 '팔자'로 돌아서면서 환율 상승세를 부추겼습니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경상수지 흑자 소식이 장초반 전해졌지만 결제수요가 많이 나왔고 은행권과 역외세력이 적극적인 달러 매수에 나서면서 환율 급등을 주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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