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증시 이길 세가지 투자 전략"-삼성證

"4월 증시 이길 세가지 투자 전략"-삼성證

김진형 기자
2009.04.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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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호전·밸류에이션·수급개선 등 유망종목

삼성증권은 1일 4월 증시의 투자전략으로 △1분기 실적 호전 유망종목, △실적과 벨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한 중소형 유망종목, △수급 개선 기대되는 종목 등 세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국내 증시가 4월 둘째주부터 어닝시즌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실적 호전주에 대한 관심은 △전형저인 의미의 실적호전 유망종목, △흑자전환, 또는 실적하락이 예상보다 작은 종목의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권고했다. 그리고 실적호전 종목으로는SK에너지(125,900원 ▼3,000 -2.33%),삼성엔지니어링(48,050원 ▼450 -0.93%),아모레퍼시픽(136,600원 ▲3,500 +2.63%)등을 제시했다. 또 흑자전환 또는 실적하락폭이 작을 종목으로는GS(113,600원 ▼6,100 -5.1%), 에스오일,호남석유(55,300원 ▲1,600 +2.98%)등 석유화학주,LG(110,400원 ▲200 +0.18%),LG전자(202,500원 ▲1,000 +0.5%),LS(313,500원 ▼19,500 -5.86%),삼성전자(271,000원 ▲23,500 +9.49%)가 대표적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어 4월에도 정책 수혜주를 중심으로 개별 종목 장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미 가격이 급등한 만큼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근거해 소수 종목으로 압축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기준으로 볼 때디지텍시스템,대진디엠피(1,717원 ▲18 +1.06%),세방전지(55,100원 ▼600 -1.08%)등을 유망 종목으로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또 '수급의 역발상'이라는 측면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그동안 많이 팔았던 종목도 하나의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삼성증권은 리만브라더스 파산으로 시장이 본격적으로 급락하기 시작한 지난해 9월25일 이후 외국인은영원무역(165,300원 ▼9,200 -5.27%),CJ제일제당(184,800원 ▲4,700 +2.61%),SK에너지(125,900원 ▼3,000 -2.33%)와 은행주를 집중적으로 매도했고 기관은유한양행(83,400원 ▲3,800 +4.77%),SK텔레콤(96,600원 ▼1,400 -1.43%),코리안리(14,620원 ▼310 -2.08%),동아제약(91,200원 ▲3,000 +3.4%)을 가장 많이 매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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