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가격 메리트로 시장수익률을 상회한 중소형주가 하반기에도 상승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동부증권 스몰캡팀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중소형주의 낙폭 과대 메리트는 해소된 상황이지만 현재 중소형주의 비중을 축소하기에는 이른 시점으로 판단된다며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습니다.
스몰캡팀은 세가지 이유를 꼽고 우선 경기의 반등 초기 국면에 위치한 상황이라는 점을 들었습니다. 또, 아직 중소형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과 기관들의 행태 측면에서 시장대비 초과수익률보다는 Peer Group 대비 상대수익률 추구 전량이 부각되고 보유하고 있는 중소형주에 대한 집중화 전략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스몰캡팀은 중소형주 가운데 관심 종목으로경동나비엔(64,300원 ▼2,700 -4.03%),금화피에스시(35,850원 ▲150 +0.42%),대경기계,대창단조(6,800원 ▼40 -0.58%),바른전자(1,801원 ▲1 +0.06%),파워로직스(6,150원 ▼10 -0.16%),풍산홀딩스(40,800원 ▲50 +0.12%),한국내화(2,085원 ▼15 -0.71%)등을 꼽고 초과 수익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