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김나래 앵커의 여의도 전략]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지난주...미국의 스트레스 테스트라는 이벤트도 끝났고 우리 증시도 1410p를 넘으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증시에 대한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오늘 장 전망 알아봅니다. 먼저 대우증권입니다. 앞으로 시장은 휴식을 위한 재충전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세 가지 요인들을 설명했는데요. 글로벌 금융시장이 상승하면서 비관론자들이 항복하고 있는 점은 역설적으로 투자심리가 과열되고 있음을 의미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가 유동성 환수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점, 경기회복속도와 주가의 속도가 다르다는 점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현대증권은 추가상승이 가능하지만 새로운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투자증권은 원화강세의 수혜를 볼 수 있는 항공, 음식료, 유통, 일부 키코와 관련된 중소형주들이 초과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대우증권의 리포트 볼게요. 대우증권은 단기적인 이벤트들이 마무리 단계라면서 당분간 시장은 새로운 모멘텀과 이벤트가 없는 장세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투자심리와 수급의 힘이 워낙 강해서 큰 폭의 조정이 오진 않겠지만 조정이 온다면 가격 보다는 기간의 형태를 띌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현대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새로운 모멘텀은 없지만 유동성 힘과 기대감으로 추가 상승을 하려는 시도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1,450pt선 전후의 상승이라는 기존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인데요. 유동성의 힘과 심리적인 기대감을 감안해 볼 때,1,510선까지도 상승 가능성이 열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1,450선 이상에서는 부분적으로 현금비중 확대 차원의 차익실현을 고려하자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한화증권은 철강업종에 대해 이제는 3분기 회복의 속도가 좋은 종목에 서서히 주목하자고 말했습니다. 3분기 중후판과 열연코일 회복 속도를 감안하면 POSCO의 비중을 늘릴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업종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GM 파산 가능성 더욱 높아졌고, 현대차와 기아차는 가격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는 점 등을 볼때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현대차를 꼽았습니다.
다음은 휴대폰업종 보겠습니다. 한화증권은 1분기 휴대폰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완승을 했고 2분기 관전포인트는 환율하락이 미치는 영향과 터치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 심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분기부터는 강한 실적 모멘텀을 지니고 있는 종목만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실적 모멘텀을 지닌 파트론, 노키아 내에 점유율 상승이 기대되는 KH바텍 그리고 터치 시장의 강자인 디지텍시스템에 주목하자고 말했습니다.
정유 업종을 보면 한화증권은 2009년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더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아시아 지역의 신규 정유공장 생산시설 현황을 살펴보면 2009년에 최대의 신규생산시설이 완공될 것이지만 공급물량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력은 예상외로 작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PICK!
종목리포틉니다.
먼저 현대건설입니다. 현대증권은 현대건설이 원활한 매각기반을 조성 했고 오버행 이슈에 따른 우려 해소와 지분 매각을 통한 은행권 수익성 개선 의지 등이의미 있다면서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8만3천백원입니다.
한화증권은 대우증권에 대해 위탁판매의 경쟁력으로 인해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 실적개선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서 수익이 개선 폭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투자의견 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2만5천9백원입니다.
다음은두산중공업(106,300원 ▲2,500 +2.41%)입니다. 신영증권은 1분기 양호한 실적은 나왔지만 지분법 손실은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안정적인 운전자금 현황과 산업부문의 영업이익 흑자에 주목하자고 말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0만3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성물산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물산의 리스크였던 실적 악화와 두바이 프로젝트 그리고 삼성전자 가치 하락은 해소단계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려가 희석되면 강점만 있다는 입장입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5만8천원을 제시했습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