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빠르면 3년 내에 SK와 LG의 통신 계열사 간 합병을 유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오는 14일 공청회를 통해 통신 계열사 합병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 '중장기 통신정책 방향'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K텔레콤(79,800원 ▼2,500 -3.04%)과SK브로드밴드,LG텔레콤(16,540원 ▼1,270 -7.13%)과LG데이콤,LG파워콤이 각각 합병할 경우 통신산업은 KT-SK-LG의 3강 체제로 굳어질 전망입니다.
방통위는 공청회 이후 전체회의를 통해 연내 정책을 확정하고 단계적으로 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