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나흘만에 소폭 반등하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35분 현재 5원40전 오른 1243원3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밤 역외시장에서 거래된 환율이 1,256원 대로 급등한 영향으로, 15원 10전 급등한 1,253원에 개장됐으나 반등폭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원엔환율도 9원 오른 1277원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도 한때 1395선까지 밀렸다가 1400선 부근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230억원대로 줄어든데다 코스피200선물을 2200계약 순매도하고 있는 영향입니다.
개인이 900억원, 프로그램 매매에서 370억원 정도 순매수가 나오고 있으나 투신과 연기금 등 기관이 830억 순매도해 1400선을 위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