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CJ 이재현회장 소환조사

검찰, CJ 이재현회장 소환조사

박상완 기자
2009.05.20 10:53

태광실업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지난 주말CJ(218,500원 ▼2,000 -0.91%)그룹 이재현 회장을 극비리에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소환된 이 회장을 상대로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과의 주식 거래 내역 등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4월 이 회장이 세중나모여행의 자회사인 세중 DMS의 지분 38만 75주를 CJ 계열사인 엠넷미디어가 인수한 과정에 대가성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이에 대해 CJ그룹은 "멤버쉽 포인트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케팅 업체인 세중 DMS의 서비스 기법을 도입할 목적으로 회사를 인수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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