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으로 정부가 PSI 전면 참여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선 대북 관련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26일 오전 10시5분 현재 군사용 통신장비 제조업체인휴니드(8,210원 ▲10 +0.12%)의 주가는 어제보다 13%이상 오르고 있으며, 방산장비 제조업체인스페코(2,470원 ▼30 -1.2%)와 국방부 독점 공급업체빅텍(4,655원 ▼65 -1.38%)역시 10%이상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는 전일 북한의 핵실험 소식이후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남북경협주는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 중입니다.로만손(2,765원 ▼45 -1.6%)은 6%이상 하락 중이며, 일경과 삼성정밀화학도 4%이상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현대상선과 녹십자, 남광토건 현대건설 등도 3%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