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CD 회원국 1분기 성장률 사상최저 -뉴욕타임스
경제협력개발기구 즉 OECD회원국들의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이 사상 최저
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극심한 경제불황 때문인 것으로 보
입니다.
뉴욕타임스는 OECD 30개 회원국의 1분기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2.1%를 기
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2% 성장률을 기록한데 이어 이는 지난 1960년 이래 가장 낮
은 수준입니다.
7개 주요 회원국중에서는 프랑스가 -1.2%를 기록하며 유일하게 감소세가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브라질 중남미 석유 생산국 부상 -파이낸셜타임스
브라질이 중남미 지역 새로운 석유생산국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브라질 국영에너지회사인 페트로브라스가 최근 2년간
막대한 매장량을 가진 심해유전을 잇따라 발견하고 있다"며 "해외유전개발
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페트로브라스가 활발한 국내외 유전개발 사업을 통해 가장 빠르
게 성장하는 다국적 에너지 기업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와 멕시코 석유산업이 정부의 정책적 실수로 쇠퇴해 가
고 있다고 점을 지적하며 브라질도 이같은 수순을 밟으면 안된다고 당부했
습니다.
▶ GM, 전미車노조 의료보험에 회사지분 17.5% 출연 -CNBC
GM이 전미자동차노조 퇴직자 의료보험에 현금대신 회사지분 17.5%를 출연
한다는 소식입니다.
CNBC는 "GM이 퇴직자의료보험에 회사지분 17.5%를 출연한다"며 "이와함께 GM은 퇴직자의료보험에 65억 달러 규모의 우선주와 오는 2017년까지 분할지급되는 25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받는다"고 보도했습니다.
GM은 그동안 전미자동차노조의 퇴직자의료보험에 출연해야할 200억 달러의
출연금 중 절반은 현금으로 절반은 회사 지분 39%를 지급한다는 방안을 밝
혀와 향후 미국정부와 채권단이 분배할 회사측의 지분이 많아질 것으로 보
입니다.
독자들의 PICK!
▶ 미국 외국정부에 뇌물혐의 120개 기업 조사 -월스트리트저널
미국법무부가 자국기업들이 해외 영업을 위해 외국정부나 공기업에 뇌물이나 뇌물성 편익을 제공하는 행위를 단속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보도했습니다.
미국 기업들로부터 관련 편익을 제공받은 것으로 추정된 국가로는 한국과 중국 그리고 나이지리아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법무부가 해외부패관행법을 엄격히 적용한 결과 지난해 말 100개였던 조사대상 기업이 최근 120개로 늘어났다고 전했습니다.
해외부패관행법에는 미국 기업들이 외국 정부의 공무원이나 공기업 임직원들에게 현금과 비현금성 선물 또는 여행이나 식사등 뇌물성 편익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법무부의 단속 강화로 인해 미국 기업들이 내부 감사를 강화하는 등 초비상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 HP, 중국서 노트북 배터리 1만5천개 리콜 -로이터통신
로이터통신은 휴렛패커드가 중국에서 노트북PC용 배터리 1만5천개를 리콜
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리콜은 과열 문제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HP 중국 법인은 문제가 된 배터리들이 화재 유발 위험도
있다는 판단에 따라 무료 교체해 주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리콜 대상 배터리는 지난 2007년 말부터 지난해 초에 제작된 파빌리온, 컴
팩 프리자리오, HP컴팩 모델 등에 사용된 것들로 알려졌습니다.
▶ 美 장기 실업률, 8% 아래로 낮아지기 힘들어 - 블룸버그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의 잠재성장률이 둔화됨에 따라 앞으로 실업률이 8%
아래로 낮아지기 힘들 것으로 이코노미스트들이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습
니다.
블룸버그는 또 "미국의 잠재 명목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3% 수준에서 2% 수
준으로 하락함에 따라 지난 1983년 이후 처음으로 8%대 이상 실업률이 불
가피해졌다"고 전했습니다.
실제 한 이코노미스트는 오는 2013년까지 실업률이 8% 이하로 낮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블룸버그는 한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또 주식시장의 수익이 크게 떨어져 더 이상 두자리수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