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업체 7곳, 10월부터 '같은 병' 쓴다

소주업체 7곳, 10월부터 '같은 병' 쓴다

박상완 MTN 기자
2009.06.02 13:28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진로등 5개 소주 제조사가 소주 공병을 함께 사용할 전망입니다.

환경부는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한국용기순환협회와 진로, 대선주조,

롯데주류BG, 선양, 충북소주, 하이트주조와 한라산 등 7개 소주 제조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주 공병 공용화 자발적 협약'을 체결합니다.

이에 따라 공병 선별이나 교환에 투입되는 물류비와 새 병 제작비가 줄어

연간 최대 500억원대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같은 형태의 병을 사용하는 진로 등 5개사는 10월부터 공용화병을 제작해 공동

으로 사용하고 다른 형태의 병을 사용하는 롯데주류BG와 한라산 등 2개사는 이른 시일 내에 공용화병을 사용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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