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외신브리핑]AIG 뉴욕본사 건물 매각
1> GM, 허머 중국 중장비 업체에 매각 -AP통신
AP통신은 미국 제너럴 모터스(GM)가 허머 브랜드를 중국 기업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GM은 이날 오전 허머브랜드 매각을 발표했지만 인수가격이나 인수협상 대상자는 밝히지 않았는데요, AP는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중장비 업체인 쓰촨 텅종이 허머를 인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 파산보호 신청 후 7일간 주가 급등 -블룸버그통신
다음은 블룸버그통신 보도입니다. 블룸버그통신은1980년 이후 파산보호를 신청한 20개 기업들의 주가 추이를 분석한 결과 파산보호를 신청한 후 7일간 주가가 평균 18%나 급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따라서 지난 1일 파산보호 신청을 한 GM의 주식을 보유한 이들은 이번 주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적기가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주가 급등은 파산 보호 신청으로 회사의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와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 AIG, 뉴욕 본부 건물 매각 -블룸버그통신
블룸버그의 또 다른 소식입니다. 미국 최대 보험회사 아메리칸인터네셔널그룹(AIG)이 뉴욕 본부 건물을 매각할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는데요.
블룸버그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1730억달러에 달하는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AIG는 자금 조달을 위해 본부 매각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IG는 이에 앞서 일본 도쿄 본사 건물을 니폰생명보험에 매각한 바 있습니다.
4> 전세계 소비자신뢰도 안정세 찾아가 -로이터통신
다음은 로이터통신 보도입니다. 로이터통신은 전세계 소비자신뢰도가 18개월간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안정세를 찾아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는데요,
입소스/로이터 공동 설문조사에서 미국의 소비자신뢰도는 2%포인트 오른 13%를 기록했고, 중국은 46%에서 61%로 뛰어올랐습니다. 또 인도는 5%포인트 상승한 70%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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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국 소비자 2만3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29%가 자국의 경제 상황이 매우 좋거나 양호한 수준이라고 답했는데요,
설문조사를 실시한 입소소 글로벌 퍼블릭 어페어스의 클리포드 영은 "소비자 신뢰도가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인다"면서 "희망의 단초가 엿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5> 게이츠 국방장관 "북한, 미사일 발사시 요격 확신" -월스트리트저널
다음은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입니다. 게이츠 국방장관은 알래스카의 미 MD 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과 같은 불량국가가 미국 본토로 미사일을 발사한다면 요격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는데요, 국방장관은 또 북한 등 불량국가가 빠른 속도로 미사일과 핵을 개발할 경우 알래스카 MD 시스템 확충을 위해 예산을 늘릴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 "김정운, 리틀 김정일" -파이낸셜타임즈
파이낸셜타임즈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 확정을 비중있게 보도했는데요,
이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그를 이을 후계자로 그 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아들 김정운을 지목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운이 리틀 김정일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또 김정운이 김정일을 이을 준비를 이미 하고 있었다며 북한 상부층도 이미 김정운에게 대단한 충성심을 쏟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