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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이 방위사업청, 질병관리청과 함께 합동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5일 병무청에 따르면 공모 부분은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이다. 공공데이터와 AI(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7월 7일까지다. 1차(서류)·2차(발표) 평가를 거쳐 7월 말에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공공데이터포털 내 참여기관의 데이터와 병무청 데이터안심구역 내 원천 데이터 및 질병관리청의 통계데이터(감염병 포털, 국가건강정보포털, 국민건강영양조사, 만성질환건강통계)를 활용해 연구할 수 있다.
시상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최종 심사를 통해 총 9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본선 진출팀 가운데 수상하지 못한 참가팀에게 별도 상금 4건을 지급하여 참가자들의 노력을 격려할 계획이다.
총 포상금 규모는 1800만원이다. 대상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격도 부여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병무행정, 방위사업, 질병관리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민간의 아이디어가 혁신 창업 및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공공데이터 활용 촉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참가 방법과 심사기준, 시상내역 등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공개·개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