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마켓온에어-전일장특징주]
먼저 종목별 공시사항입니다.
대우솔라는 어제 공시를 통해, 투자사업을 하는 세종 IB 기술 투자 주식 10,000주를, 투자목적으로 10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주식 취득 가액 100억원은 대우솔라 자기자본인 294억원의 34%에 해당됩니다.
온세텔레콤은 어제,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400억원 규모의 신주 인수권부 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는데요, 표면 이자율은 5%, 만기 이자율은 12%이고, 대표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입니다.
모빌탑입니다. 역시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150억원 규모의 일반 공모 유상 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는데요, 신규로 발행될 주식은 3000만주, 발행가는 500원입니다.
NCB네트웍스는 170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케이엔제이에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회사 측은 차입금 상환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웰이홀딩스입니다. 홍콩 소재 자회사인 코웰옵틱일로트로닉스에 13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는데요, 더해서 운영자금과 차입금 상환 등을 목적으로 단기 차입금을 124억 8700만원 늘리기로 했다는 공시도 내놨습니다. 단기 차입 이후 코웰이홀딩스의 총 차입금액은 275억 7700만원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이어서 종목에 관한 뉴스들입니다.
미국 내 자동차 업체들의 판매 실적이 극도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본차 역시 판매 감소폭이 크게 확대됐지만, 현대차는 시장 점유율 상승세를 이어갔다는 소식인데요,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은, 지난달 미국 내 판매량이 전달보다 8.8%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3.3%에서 4.2%로 확대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기아차 역시 5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 줄어들었지만 경쟁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타격이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닥 시장본부는 어제, 사이버패스에 상장 폐지 사유가 발생해, 해당 사유 해소일까지 사이버패스에 대한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이버패스는 7일 이내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고, 이의 신청이 없으면 이의 신청 만료일이 지난 후 상장 폐지 절차가 진행됩니다.
코스닥 시장본부, 동일철강에 대해 오늘부터 매매 거래 정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는데요, 앞서 동일철강은, 조선용 형강을 생산하는 화인스틸을, 오는 8월 21일을 기일로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한바 있습니다.
독자들의 PICK!
대한전선입니다. 어제가 신주인수권부사채 청약 첫 날이었는데요, 경쟁률이 0.1대 1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표 주관사인 하나대투증권은 총 3500억원을 모집하는 이번 청약에, 어제 358억여원이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전선 BW 청약은 오늘까지 하나대투증권과 교보증권, 대우증권 등에서 실시되며, 이번주 금요일 발행됩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장 특징주 살펴봅니다.
어제 장에서는 GM대우 관련주들이 오름세였습니다. GM대우와 GM코리아가 뉴GM에 편입돼, 국내 시장에서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하게 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는데요, GM대우 차량 판매를 대행하고 있는 대우차판매가 4% 넘게 상승했고, GM대우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S&T대우와 동양기전 역시 각각 4%대, 또 7%대 급등세를 연출했습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성장성이 둔화될 것이란 부정적인 증권사 분석과 함께 어제로 사흘째 급락세였습니다. 어제도 맥쿼리증권이 현대모비스에 대해 매출성장과 이익 개선이 둔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는데요, 이와 함께 외국계 매도세가 거세지는 모습이었습니다.
STX팬오션, 어제 4% 넘는 상승세로 나흘 연속 급등세였습니다. 최근 BDI 회복과 함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미, 일 합작사를 설립해 미국에서 곡물 터미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오름세를 보였는데요, 이번 사업의 총 투자 규모는 2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어제 수소 에너지 관련주 역시 급등세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열린 한, 아세안 특별 정상 회의 행사장에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기술을 ‘우리의 꿈’이라고 설명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개인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었는데요, HS홀딩스와 에스씨디가 상한가까지 올랐고, 수소 연료 전지를 생산하는 넥스콘테크 역시 5% 가까운 급등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어제 장, 마감을 앞두고 북한의 중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 소식에 하락세로 돌아섰는데요, 이런 가운데, 전쟁 관련주들은 급등세였습니다. 방위 산업 테마 내에서 휴니드와 빅텍, 이엠코리아 등이 상한가까지 올랐고, HRS와 스페코 역시 각각 11%, 또 7%대 급등세로 어제 장을 마쳤습니다.